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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현재 30대 중후반의 직장미혼여성입니다. 20대부터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여기까지 왔습 ...
호얀잉
나이는 부쩍 들어 3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부쩍 눈물이 나고, 혼잣말을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요즘 들어 혼자 있을 때도 심리적으로 불안 ...
이하늘
9살에 필리핀에 가게 됬는데... 5,6 개월간 2,3명의 남자들에게 성추행? 성폭력을 당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그동안 타인들에게 억울하게 피해받은 일로 ...
전혜빈
요즘에 자꾸 하루에 한 번씩은 잔인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누군가를 잔인하게 해치는 하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최근 자꾸 잔인한 생각이 들고 이러한 생각 ...
신지우
요즘 친구랑 싸워서 곁에 있던 친구가 그 친구쪽으로 가면서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먼저.. 답변을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이렇게 늦어져서 뭐라 드릴 말씀이 ...
탈퇴한 회원
꾸준히 일을하고 있는데 .. 지금하는일이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자꾸 부업이 뭐없을까 찾고싶 ...
저혼자서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준하지 않으면 화가 너무 나요.. 스트레스를 일부러 받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평소 혼자만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
ㅇㅈ
저의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전 원래 저의 성격이 어떤지 생각이 안나요 분명 상처가 많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가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그것에 대한 ...
저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년입니다. 사회 생활을 하는데 대인 관계에 있어서 힘겨운거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최근 사람들과 접촉하는 일에 대해 긴장되고 ...
고슴도치
친구를 사귈 때마다 매번 반복되는 양상입니다.. 매번 '이 사람이다 내 운명이다' 싶은 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온라인이지만 마음친구님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진솔한 관계를 지속하고 ...
소피더다이아
연인 관계, 혹은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질 것 같을 때 공황 발작이 나타나요. 약물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과 멀어질 것 같을 ...
블룰룹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취직하는 친구들을 보며 길이 다르다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먼저 답변을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려운 대학원 공부 ...
냠뇽
환승연애로 상처를 준 상대에게 사과를 하고싶지만 용기가 나지않는 상황입니다. 아주 칼같은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헤어진 옛 사람에 대해 미안함을 넘어 죄책감으로 괴롭고 사과를 해야하는 것인지 혼란스 ...
뽀미사랑
혼자 6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A형인 저와 다르게 활동성 있는 b형인데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께서 활동적인 아이를 육아 하시면서 얼마나 노심초사하고 ...
박정원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한 여학생입니다 제 가장 큰 걱정은 저에대한 믿음이 없다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코로나와 초여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친구께서는 고등학교 진한 후, 진로와 ...
Just
보통 친구들은 따지는거 같진 않다고 하는데, 그중 제일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친구는 평소에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자신의 성격적인 호기심이나 태도 때문에 오해를 받는 상황이 억울하고 속상하시다는 말씀 ...
요즘 친구들이랑 조금씩 멀어지면서 친구들이 저를 조금씩 멀리 하더라고요 그리고 6월달에 학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친구 문제 때문에 많이 속상한게 느껴져서 저도 참으로 안타깝네요. 다른 ...
현코누
현재 중2 학생입니다. 중1 작년에 새로운 환경의 영향이었는지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를 많이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친한 친구 없이 의무감으로 학교를 '꾸역꾸역' 다니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