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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디
제가 코로나때문에 다니고있는 직장이 폐업을 하게되었어요 고작 11개월밖에 하지못했지만 너무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에서 그간의 어려운 상황들이 그려집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 ...
고마워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몰래 남편잘때 폰 봤는데 충격적 이었어요 바람피는 내용이었어요 어 ...
마음친구님,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이를 출산한지 한 달 밖에 안 되셨는데, 남편분의 폰 내 ...
친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고1인 학생입니다 고민이있어요 저는 다른얘들보다 성적도 낮고 얘들4번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소중한 고민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성적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 ...
위안이필요해
1년 이상 구직을 못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건강이 무너져서 휴식기를 가진지 이제 3개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잘 지내고 계실까 염려되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노타
회사선배와 상관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구박을 합니다 물론 제가 일을 더럽게 못하니까 구박하 ...
yun1219
퇴사 후 재취업은 너무 힘들었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서울 ...
...?
3월 안에 고2 학생 입장에서 조금 큰 돈이 필요해 알바를 하려 합니다. 요식업,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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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자퇴생이에요 왕따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고 현재 정신과를 다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왕따 트라우마로 자퇴를 하게 되셨군요. 힘든 상황을 극복하시기 위해 자퇴를 결심하게 ...
MH629078
내년이면 고3인데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불안해요 친구들은 다 열심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3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여러가지 불안한 생각과 마음들이 생겨나면서 무섭고 두려움 ...
shim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가 된 여학생입니다. 사회불안은 혼자 이겨낼 수 있는 것인가요?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의 마음을 잘 풀어서 글을 작성해주신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으셨 ...
뿌숑
안녕하세요 26살 육아맘 입니다. 저와 남편은20살21살에 만나 26살27살이 되어6살아이 ...
MH128091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사는 지역에 23년도 1월에 이사를 왔고 취업 준비 중이라 주말,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23년도에 이사를 간 지역에서 친하게 지내게 된 버스기사님과 불편한 경험을 하고 계 ...
binn
저는 중학생때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딱히 털어놓거나 얘기할 사람이 없어 그냥 미루고 외면하 ...
마음친구님, 반갑습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누구나 지금 마음친구님처럼 ‘왜 사는 걸까’ 생각하며 삶의 의미 ...
비니._.
이제 막 고3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 주변 친구들의 고민은 잘 들어주는 반면에 제 고민을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이렇게 게시판을 글을 남겨주 ...
MH523006
일단 저는 지금 15살이고요 평소에 이런 증상들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친구님의 다급함. 간절함. 걱정과 ...
눈오리
저는 지금 16살 중학생입니다. 위에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작년부터 공황장애가 와서 저희집 ...
마음친구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정말로 마음친구님의 걱정과 다급한 마음, 두려움 ...
qrudjdn
저는 의대로 반수를 결심한 대학생입니다. 과거 말실수로 인해 괴롭습니다. 고3 이동수업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3 때의 말 실수로 인하여 반수를 고민하고 있는 현재 까지 고통을 받고 계시는 군 ...
포피
8학군에서 자사고 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중학생땐 주위 친구들이 다 공부를 잘하니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열정적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자사고에 입학했는데 중학교 때와 다른 환경에 크게 충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