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홍주은
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족끼리 어디 한 번 여행 간 적이 없어요. 부모님이 웃는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소중한 진심을 이곳에 남기고 가주셔서 반갑습니다. 홍주은님이 말씀해주신 꿈이 꼭 이루어질 수 ...
김펭쿠
점점 나이가 차고 30이 다가오는데 아직 취업을 못하고 있어서 불안해요
en0
내가 원해서 한 자퇴. 후회는 여전히 안 하고 있지만 요즘들어 자꾸 안 좋은 생각만 나네. ...
바보
저는 올해 20살이고 32살 남친이 있는데 엄마가 너무 심하게 간섭하세요 제가 좋아서만나는 ...
안녕하세요, 스무 살이면 이제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을 통해 배우고 싶은 시기죠.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을 ...
먀옹
심한 표현을 내뱉곤 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에게 많이 의지도 하고, 이런저런 도움이나 ...
제이핑
우울증 등등 걸려서 10년 넘게 약먹고 있는데 치유 해보겠다고 혼자서 밖에 할수없고 가족도 ...
suyeon
안녕하세요 저는 첫수학여행을 간 중학교 2학년 입니다.제가 수학여행때 두번째 날에 에버랜드 ...
귀염둥이공주
저는 도서 중에 혼자가 편한게 아니라 상처받기 싫은거였다 책 공감하거든요 저 ...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혼자가 편한 게 아니라 상처가 너무 컸기 때문”이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쉽지 않 ...
발랄쩡
알바는 하지만 정착 못해서 어느덧5년ㅠ 일하고싶네요ㅠ
민티
어릴때나 지금이나 진로 고민을 많이 했죠. 그러나,대부분 생각만 하고 행동에 실현하지 않았 ...
민티 님, 글을 읽으며 ‘하고 싶지만, 해보기 전에 머리로 먼저 막아버리는’ 그 답답함이 전해졌어요. 이건 ...
햇볕이좋아
직장생활을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를 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
햇볕이좋아 님, 오랜 시간 마음이 지친 게 느껴집니다. 퇴사 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멈춰 있는 듯한 감각 ...
민지10
제가 올해 4월에 만나고 6월 후반에 헤어진 전남친이 있는데요 사귀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
민지10님, 안녕하세요? 글쓴님의 글을 읽으면서 짧은 기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전남 ...
채박사
자꾸 저에게 나중에 돈벌어서 할머니 호강 좀 시켜야겠다 소리 들어요 자리도 잡지도 ...
안녕하세요, 채박사님. 22살의 나이에 할머니를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계시다니 마음이 많이 무거 ...
김별
연봉이나 안정성은 좋은데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이대로 10년 더 다닐 자신이 없는데 막상 ...
안녕하세요, 최근에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나봅니다. 또 막상 ...
마음청년18
사회생활을 한 지 3년차인데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게 인간관계 같아요. 두루두루 잘 지내고 ...
그 마음 정말 이해돼요. 일을 하다 보면 실무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람 사이의 거리죠. 너무 가깝지 ...
uyuyyu
저는 지금 학교를 다니는 고 1 여학생인데요 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친 ...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지금 느끼고 있는 복잡한 감정이 충분히 이해돼요. A와는 아주 친한 친구이고, 그 ...
한숨만
전처는 시누이와 시어머니 고부갈등, 저는 애엄마의 양육태도 문제로 인해 싸우다가 헤어졌어요 ...
안녕하세요 작성자 님. 꽤나 복잡한 감정 속에서 지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혼 후에도 아이를 통해 전 ...
yyuunnaa
고3 여학생이고 동아리일로 힘들고서 감정기복으로 상대에게 짜증이나 화를내거나 홀로 사라 ...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얼마나 오래 마음을 붙잡고 버텨 왔는지가 전해져요. 작성자 님은 단지 "우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