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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불닭킬러
어릴때부터 사고 한 번 안치고..? 아니 못치고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살아왔어요. 장녀라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소중한 고민 글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나니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기대에 ...
Mingming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두렵습니다. 이제 곧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인 저에게 설렘보다 ...
pcy128
현재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 재밌는 일, 그리고 급여도 높은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먼저 이렇게 이야기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일, 재밌는 일 그런데다 ...
SUPAHA
모두가 당연스레 거쳐가는 삶의 과정 중에 힘듦을 느낄 때 나는 왜 이러지? 자주 생각하는 ...
파이리
31살,29살 남여가 결혼해서 대출받아 집을 전세로 구하려해도 2억초반에서 중반가야하네요 ...
권은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미래가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막막해요..
우반
저는 꿈이 확실하게 있는데요 전 노력을 하지 않는것같아요 너무 먼 꿈이라 느껴져서 그런걸까 ...
빛나
신혼 1주년이 코앞이네요^^ 하지만 남편은 아직 아이를 갖고 싶지않아 고민이에요.. 다들 ...
유징
안녕하세요. 올해 간호학과 3학년이 되어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시절부터 ...
안녕하세요, 유징님. 유징님의 고민을 읽으면서 자신의 선택한 진로가 과연 맞는지, 다른 진로를 찾기에는 ...
sol
취업준비중인데 너무 힘들도 어려워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고민이많아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soungunlee
요즘 육아는 엄마들 사이도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불필요한 인간 관계를 맺는걸 싫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서 다른 엄마들과의 관계가 ...
해든마아미이
남편과의 관계도 많이 안좋아졌네요. 저는 낮에는 육아, 잡다한 집안일 모두를 해내고 밤10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솔직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에 두 시간만 주무시면서 아이도 키우고 ...
아로
고2때까지 원하는 대학, 과가 없어서 힘들어하고 있을때 2학년 2학기때 가장 배우고 싶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진로 고민으로 글을 남겨주셨군요. 남들보다 늦었다고 하신 말씀이 공감이 ...
탈퇴한 회원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간식이나 밥도 안먹고 동영상 보고 스마트폰 게임만 하고 있어요. 이 ...
안녕하세요. 슈크림빵님 상담사입니다. 작성해주신 고민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 종일 누워서 핸드폰으로 영 ...
아티아티
무기력증이 일주일 째 반복되면 열정을 과다하게 부리다가 다시 번아웃으로 집안에 꼼짝도 안 ...
[본 글은 위의 질문에 근거하여 답변 드린 것입니다. 내담자와 상담회기를 갖고 개인의 특성과 배경등 세부 정 ...
미미미
눈을 낮추어서 적당한 곳에 머물러야할지 아니면 좀 더 오래 기다려서 정말 가고싶은 곳에 갈 ...
민탱구리
항상 나는 열심히 근로를 하고 있다 한들.. 거기서 시비가 걸리더라.. 내가 안들어가면 ...
산이밤이솔이
둘째가 생긴지 벌써 11주차, 너무 기쁘면서도 잘 할 수 있을까 의문도 들고 젊은 엄마에게 ...
안녕하세요?마음하나님~ 둘째가 생긴지 3개월정도 되어 가시는 군요. 지금의 상황이 너무 기쁘면서도 과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