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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요
요즘 마음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정신과 상담을 다시 시작했어요. 예전엔 그냥 우울이나 ...
귀염둥이공주
6년전 다녔던 점핑다이어트샵은 코치가 너무 재등록을 강요해요 저한테 알바하니까 재등록할수 ...
탈퇴한 회원
저는 무슨 갈등이 생기거나 오해를 가질 만한 상황이 와도 담담하게 지나가는 성격이에요. 성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kiikii12 님. 읽는 동안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그 억울함, 그 황당함, 또 매번 ...
망랑앙
약국에 들렸다가 큰 소리로 대화 하는 할아버지를 뵈었어요. 큰 소리로 고래고래 대화하시는 ...
망랑앙 님 반갑습니다. 우리 글쓴이의 마음 씀씀이가 따뜻해서 읽는 동안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
Pigpig
제가 생각해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항상 남 눈치를 보고 무슨 말을 들어도 확대해석을 해서 ...
안녕하세요 pigpig 님, 고민을 읽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우리 글쓴이가 얼마나 자신을 몰 ...
안미안
생활에 필요한걸 사려는데 여러개 중에 고를때, 옷 사이즈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때, 아주 ...
안미안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소한 일부터 인생의 중요한 결정까지 모든 선택이 버겁고, 어떤 것 ...
늘 우울하다고, 불안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진짜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 정신과에서 뇌파 ...
웃는아이
지금 20대 후반인데 아예 취업 준비를 포기하는 수준이 됐어요. 그나마 운동을 하고 있지만 ...
웃는아이 님,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기간이 참 힘들죠.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취업은 해야겠다 ...
Aosen
10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나서 어머니랑 쭉 같이 살게되었는데 10대때 자라오면서 형과 저 ...
Aosen님. 안녕하세요? Aosen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어린시절부터 참 많은 일들이 ...
여여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시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습관을 가 ...
여여님, 안녕하세요. 스스로 느끼기에 안 좋아 보이는 부분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 ...
빵또아
성격이 좀 급하고 귀찮은거랑 시끄러운거 싫고, 동선 꼬이는것처럼 비효율적인거 정말 싫어하 ...
빵또아님, 안녕하세요. 빵또아님은 성격상 효율적이고 빠릿빠릿하게 열심히 일하는데 사장님이 혼내셔서 기분이 ...
워차
제가 좋아하는 운동선수가 지금 나리가 있어서 부진을 해서 욕을 먹고 제가 그것에 상처를 받 ...
안녕하세요, 워차님.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선수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수로 여겨지지 않아 힘든 마음 ...
별거 아닐수있는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옷을 사이즈a랑 사이즈b 둘 다 구매해서 하나를 선 ...
안녕하세요, 나의 고민을 이렇게 남기고 가셔서 반갑습니다. 이번은 옷 사이즈로 인해 고민과 어려움을 겪 ...
자두청포도
안녕하세요. 음.. 저는 7살때 까지는 굉장히 부유하고 행복하게 자랐어요. 9살 때쯤 ...
안녕하세요, 자두청포도님. 요즘 나의 일상에 부정적인 마음들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계신가 봅니다. 글 ...
도넛투
미성년자들에게 술담배를 실수로 팔아버렸다?? 판매자의 잘못일까? 구매자의 잘못일까? 미 ...
이런저런
안녕하세요. 오랜 고민이 있고, 최근 결심을 했는데 이게 맞는지, 이런 불편한 감정이 드는 ...
안녕하세요, 용기를 내어 이곳에 찾아와 글을 적어주고 가셔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글 속에 남겨주신 것 ...
싹난감자
저는 엄마를 혼자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예전에 이혼하시고 엄마 혼자서 힘겹게 두 ...
안녕하세요, 싹난감자님. 진솔하고, 또 지금의 나에게 중요하고 고민되는 문제를 지금 이렇게 나누어주고 가셨 ...
우리집은 왜이렇게 가난할까.. 다른집은 빚도없고 돈도 많아서 편하게 사는데 ㅠ ㅋ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