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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바람
죽고싶었었습니다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졋다가 빨리 담배를 사서 피웠습니다 뭔가 분노가 가라앉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울적해 집니다. 얼마나 힘이 들고 힘이 들 ...
건강곰돌이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성인입니다 한참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사실 그보다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힘든 과거를 보내고, 스스로 자기연민에 ...
노타
전 다음달에 지방에 있는 대학으로 기숙사 입소를 합니다 전 원래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등 ...
감귤탱이
예전에 부무님이 한번 크게 싸우신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나가 누굴 부르기만 하면 무섭고 두 ...
하늘구름별
1월18일 가족보다 더가까운 친한동생이스스로 세상과 손을놓았습니다 17일 아침까지도 얼굴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가족보다 더 가까웠던 친한 동생의 자살로 ...
혜린믻
제가 이제 막 12살이 되었는데.. 12살까지 어린 나이에 겪지 말아야 하는, 어른이 되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이제 막 12살이 되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인데 스스로도 겪 ...
귤친구낑깡
안녕하세요, 15살 여중딩입니다. 가끔 생각해보면 제가 우울한건지 우울하고 싶어하는건지 ...
08
중3 여자입니다.. 저는 우선 3살 무렵에 돌도 지나지 않은 제 동생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리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어내려가니 마음친구님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져 너무나 속상합니다 ...
이히리기
스트레스받을때나 우울해졌을때 자해하듯이 팔을 긁어서 피날때까지 긁어요..가끔 긋기도하고..
탈퇴한 회원
대학 등록금을 못 내서 대학을 못 가는 현실이 너무나 짜증나고 그냥 해탈한 것 처럼 웃고 ...
불타는젊은이
5년만에 신경정신과에 가서 진료받았습니다. 억누르고 모른척 했던 것들이 저 간단한 진료명으 ...
100일 정도 만난 애인이 있는데, 그사람이 일주일 넘어서 지금까지도 연락이 되지 않아요. ...
음악
저는 진로가 가수가 꿈이에요. 무대 위에서 빛나고 즐기고 그런분들을 보시면 정말 멋지다라는 ...
달토끼
올해 21살이고 20살 때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큰 일이 2개가 6개월마다 하나씩 생 ...
마지막 시험 끝내고 집에 와서 쉬는 중에 입시 커뮤니티에서 개인 채팅이 왔는데 모르는 사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생각지도 않은 사람한테서 개인과 관련된 질문을 급습으로 받게되니 너무 당황하셨을거 ...
최근들어서 우울감과 불안에 시달리고 무기력에 무감정해서 많은 일들에 의지가 없어지는 나날 ...
Gone
이야기가 많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선 늦은 나이에 저와 오빠를 낳으신 뒤, 먹여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Ksyksy
이제 예비고1인 학생입니다.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공부라는 길을 악착같이 걸었는데 남은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