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요즘 부쩍이나 외모 관리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얼굴 파인 것도 너무 신경 쓰이고 그래서고주파기기를 200만원 내서 무리해서 샀어요
대한민국은 살면서 외모가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wendie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외모에 대한 신경이 많이 쓰이고, 그로 인해 큰 비용까지 들이게 되었다면 마음이 계속 그쪽으로 쏠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주변 환경이나 분위기 속에서 외모가 중요하게 느껴질수록 더 신경이 쓰이고, 비교하게 되는 순간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질 때는 단순히 겉모습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와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외모를 계속 보완하려고 할수록 잠시 안심이 되지만, 다시 다른 부분이 신경 쓰이게 되는 흐름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어디를 더 바꿔야 할까”보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신경이 쓰이는지를 한 번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미 충분히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주고, 스스로를 조금 덜 몰아붙이는 연습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wendie님의 마음이 지금보다 조금 더 편안한 방향으로 정리되기를 응원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