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우울감 떨치는 법

누룽지탕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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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힘든 기억이 있어서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있어요. 그러다 괜찮아져서 잠시 멈추다 또 지금처럼 힘들때면 다시 죽음에 대해 생각하네요. 그런데 그게 최근 매일 하고 있어서 학업이나 일상에 방해가 되어 고민입니다. 낮에는 별 생각 안드는데
밤되고 혼자이면 계속 안좋은 생각이 들어요. 잠도 항상 못자서 스트레스받고 일어나면 여전히 피곤해서 힘들어요. 정말 괜찮아지려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시간 내어 잠을 푹 자고 일부러 일정 빡빡하게 해서 사람들 매일 만나며 지냈는데 어째 더 우울감이 심해지네요. 대학생이라서 매일 과제가 있고 사람들을 안만날 수가 없는데 지금 제 상태로 다 못 견딜 거 같아요. 제일 친한 친구들도 한참 바쁠 때라 위로받기도 어렵네요ㅜㅜ 시간이 답인 거 너무 아는데 당장 시험이 코앞이라 빨리 이 우울감을 떨치고 싶어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그만 하고 싶은데 걍 또 혼자되면 그 생각만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제 삶에 만족하고 예전보다 대인관계랑 학업도 원만하게 잘 해내고 있는데 과거처럼 또 우울해지니까 답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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