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

왜 취업이 무서울까...?

무인카메라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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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있던일이야.



특정회사 공고가 좋아보여서 스크랩을 하고 준비를 조금 했어.



그런데 어딘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1년전에 지원했었다가. 면접 연락이 왔고... 오히려 내가 두려워서 면접과 지원취소했던곳이야.

그때도 취업을 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사람들에게 나를 표현할게 너무나도 없어서 ..그게 두려워서 지원하다가 포기하다가를 반복했고 그걸 몇년째 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그 공고라는걸 보고 못 지원한다는걸 알게되니까 드는 생각이



'아 그때 면접 봤으면좋았을탠대' 라는 생각하고

'그래도 지금 그 상황이였다면 난 두려워서 지원 취소했을거야' 라고

후회와 자기위로를 동시에 하고 있어...





진짜... 취업해야하는데.. 두려움없이 전화받고 일해야하는데 직무랑 나이는 점점 먹고있는데... 나스스로 너무 답답해..



면접과 취업, 일을 분리해서 생각하라는 상담치료도 했었는데 지금은 잘안되고 답답하네.





잘 되라고 말해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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