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남의말에 자꾸 신경쓰여요

귀염둥이공주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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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 169에 성인여성 기준 최소 60키로 초반은 되야 하거든요

실제로 저가 60 시절 70키로 시절
그때 70키로 시절 고혈압 나왔고 BMI 지수 과체중이고
60키로 시절은 혈압도 BMI 정상이었음


어떤분 A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는지 저를 망치려는건지 모르지만
저보고 저 키에는 169cm 70키로가 날씬한 체중이라는 말이 자꾸 신경쓰임 70키로 절대로 날씬 아닌데
설마 A가 저가 70키로 미만까지 감량하면 더 찌우라고 안하겠죠??



B한테 이 이야기하니
저 공감 1도 안해줌
그사람이 따라다니면서 먹을거 내밀거나 운동 막은거 아닌데 건강생각해서 무리하지말란 의미아니냐 말도 안되는 소리를함


아니 70키로 시절 과체중에 혈압 높게 나오면
내 건강을 생각 한다면 70미만 까지 빼라고 해야지

그사람 A가 날 생각한거 절대로 아닌데

A랑 B 가 내 인생 책임져 줄거 대신 살아줄거 아닌데 절대로 수긍은 안하지만 자꾸 신경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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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귀염둥이공주님 안녕하세요.
마음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몸과 건강에 대해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A님의 말이 계속 마음에 남고 B님에게 이야기했을 때도 기대했던 공감을 받지 못해 답답하셨던 것 같아요.

다만 키와 체중만으로 ‘날씬하다’, ‘더 빼야 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A님이 어떤 의도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그 말의 의도를 계속 고민하기보다 자신의 건강에 관한 판단은 건강검진 결과나 의료진의 조언을 기준으로 삼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또 누군가 체중에 대해 의견을 이야기하더라도 반드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반복되는 말이 불편하다면 “제 체중이나 건강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선을 그어보셔도 좋고요.

다른 사람의 한마디가 자꾸 떠오를 수는 있지만, 그 말이 귀염둥이공주님의 몸과 건강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의 평가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안전하게 돌보는 데 조금 더 집중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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