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회사에서 아줌마들이 상사로 있을 때 겪었던 고민인데요

imgood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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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를 여러곳 옮겼는데 거의다 저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줌마 일 때 안 맞아서 옮겼어요
제가 꾸미는걸 좋아하고 청소를 할 때도 다른 몸으로 하는일을 할 때도 매일 꾸미고 일을 했는데요
그럴때 마다 상사 아줌마들이 저를 따라 입거나 뭔가 어필 하려고 입고오고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나 좋아하나 하고 말았는데 그 상사들 공통점이 일을 갑자기 더 시키는 거예요 직장에 들어가서 초반이었을 때 일반적으로 했던 일들이, 그 상사들이 저를 따라하고 그냥 전 신경 안쓰고 하는일들이 이어지면서 일을 갑자기 더 시켜요 그런일이 너무 자주 있어서 요즘에는 저도 너무 힘들고 지쳐서 꾸미지않고 직장에 가면서 부터 일을 더 시키는게 없어지고 기본적인 업무만 하면 되게 바뀌더라구요 그 이유가 뭘까 고민해 봐도 관심을 안줘서 그런가 밖에 알 수가 없네요
이것 때문에 직장 옮긴일이 많아서 정말 고민이예요 그 사람들이 왜그러는지 혹시 알고 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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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imgood님, 안녕하세요. 마음 속의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직장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되었다고 느끼셨으니 ‘내가 꾸미고 다니는 것과 업무가 늘어나는 게 관련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만해요. 특히 꾸미지 않고 출근한 뒤로 상황이 달라졌다고 느끼셨다면 더욱 이유가 궁금하셨을 것 같고요.

다만 적어주신 상황만으로 상사분들이 imgood님을 따라 입었다거나, 관심을 받지 못해서 일부러 일을 더 주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업무량은 당시의 인력이나 업무 숙련도, 상사가 판단한 역할 등 여러 이유로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상대의 행동이 왜 그랬는지를 계속 추측하기보다는,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업무가 언제부터 얼마나 늘었는지, 다른 직원과 비교해 내 업무 범위가 실제로 달라졌는지처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직장에서 편하게 지내기 위해 좋아하는 꾸밈까지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다른 사람의 의도를 추측하느라 지치기보다, 실제 업무와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해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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