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남편과는 23년 6월경 만나 25년 5월즈음 아이가 생기고 25년 12월경에 혼인신고하고 26년 2월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남편의 메세지함에 차단된 번호로 저랑 사귈 당시에 네 여친에게 다 말해버린다식의 협박조를 발견했어요 설마 아니겠지 하고 그 번호로 제 남편을 아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은 충격적이였어요 2년반 정도 만난 전전여친인데 헤어졌다가 23년 5월경 만나서 관계를 했더군요 제가 임신중이었던 25년 9월 초까지 그런 관계를 유지했어요 저한테만 하는거라고 했던 이상한성벽, 야한말, 야한행동 다 그 여자한테도 했더군요 사귀는 기간 내내 저를 기만했던거죠 다행인점은 아이를 낳고나서는 그여자하고 만난적은 없지만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여전히 카톡으로 야한말을 했더군요 그 여자는 관계만 하는 현실에 현타가온건지 2월 이후로 연락을 다 씹었대요 근데 남편은 3월까지는 연락을 계속 보냈고요 이 사실을 알고 이혼하려 아이도 두고 나왔는데 자꾸만 아이가 아른거립니다 그리고 남편을 놓지 못하겠어요 남편은 저한테만 진심이였고 그 여자는 네가 본인 성벽 말하는걸 싫어하길래 나를 대입해서 그 여자에게 성욕만 푼거다 라는식으로 말하던데 행동을 보아하니 절대 아닌거같아요 반대로 그 여자가 임신했으면 지금 제가 그여자의 포지션이였을거 아니에요? 집을 나와서 고시원에 있긴한데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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