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와 학원이 모두 끝난 밤에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 조용히 우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반에서 원래 6명으로 무리를 지어다녔는데 다른 1명이 친구와 크게 싸워 저희 무리에 끼게 되었어요 이해했어요 크게 싸웠구나 많이 힘들겠다 나중애 다시 화해해서 그 친구랑 같이 다니겠지 저희 무리가 그 친구가 끼면서 홀수가 되었어요 많이 불편함이 있었어요 만약 수업시간에 5씩 짝지으라하면 저랑 다른 친구는 물어보지도 않고 짝을 자기들끼리 정해버렸더라구요 이해했습니다 이런건 익숙하니까 왜냐하면 제 학창시절은 제 기억속엔 고문 같았어요 제대로된 친구는 사겨보지 못하고 고민 하나 말할 친구가 없어요 그러면서 이런 은근히 따돌리는건 익숙해져버렸어요 많이 죽고싶었어요 지금도요 다 지친거같아요 제 무리애들은 이제 절 뺘고 다니도라고요 체험학습도 다른 반 애들이랑 같이 가고 싶다길래 조금 불편하다 했더니 절 체험학습가는조에서 제외하겠다군요 쉬는시간에는 무리 모두 다른반애들과 놀러갔어요 하지만 전 그 다른반 애들과 전혀 친하지 않아 같이 못갔죠 그러면서 더 절 빼고다니 시잗했어요 쉬는시간에는 매번 다른반으로 갔고 점심시간에도 절 빼고 점심먹으로 가고 만약 반에 있어도 무시하고요 근데 무리에서 나가달라 친구 그만하고 손절하자라는 말은 한번도 듣지못했어요 그 한마디만 해주면 이젠 후회없이, 아무런 미련없이 받아줄수있는데 왜 이렇게 사람이 비참해지는지 그 중간에 낀 친구는 저보다 더 무리 애들과 친해졌더라구요 이젠 주말엔 저한테 물어도보지않고 자기들끼리 만나서 놀아요 파자마도 하고 인생네컷도 찍고 하지만 전 난 왜 안데리고갔냐 말을 못했어요 하면 진짜 버려질거같았거든요 다 힘들어요 너무 지쳤어요 누군가 안아줘서 위로해줬우면 좋겠는데 그럴 자격도 없는건지 제 주변에 그럴 친구가 없어요 세상에 미련도 넚어진거 같아요 미래를 생각하면서 버틸려해도 어두워요 과거를 생각해도 마찬가지이고요 힘들어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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