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고민하는중학생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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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제 친가 외가 조부모님은 모두 아직 정정하신데요. 네분 다 거의 90을 바라보십니다.외할머니는 어렸을때 차에 치여 무릎을 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점점 소근육을 사용하는데 어려워하시며 점점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을 겪고있습니다.또한 친할아버지는 한평생을 일하시면 산에올라 가축을 키우시고 친할머니와 식당을 운영하시며 여태 건강하게 살아오셨는데 갑작스럽게 암이 발현되어 며칠전만 해도 중환자실에서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셨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일을 하시면서 생긴 문제로 뇌관련 문제를 앓고 있어서 매일매일 약을 달고 사십니다.아버지는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증상'이라고 하는 행동을 하시곤 5~10분간 이전까지 무엇을 하고 계셨는지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시는 등의 일이 일어납니다.이러한 병으로 인해 작년에도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머리를 다쳐 중환자실에서 한동안 계시기도 했습니다.제 생일 하루전에 말이죠. 이렇게 많은 일이 동시에 벌어지니 너무 힘듬니다. 저는 이제 내년부터 고등학교 준비도 하고 저희 학교가 공부를 많이 하는 학교가 아니라 평균이 96인 지금 최대한 A를 맞고 생기부룰 채워야하는 상황이 동시에 벌어지며 너무 심적으로 지친상황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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