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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은
안녕하세요 초6입니다. 저는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수학때문에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
✔️ 상담사 답변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 수학 공부에 대한 고민을 보니 선생님도 수학으로 힘들어 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지금 ...
단비아미이
저희남동생20살인데 자기잘못도모르고 욕하고 저를비판하고 반려동물보고는자꾸 죽이다니 잡아먹는 ...
징여
남자친구가 권태기라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남자친구랑 131일째 연애중인데 사귀면서 항 ...
워머신
저는 대학교 재학하다가 21살에 군에 입대한 병사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말이 없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군대 내에서 업무 외에도 인간관계로 인한 고충 ...
노타
올해 대학교 마지막학기를 둔 사람입니다 전 20살에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계속 공익 신청을 ...
마음친구님, 반갑습니다. 군복무 관련 고민이 있으신 것 같아요. 우울증으로 공익 판정도 받으셨고 대인 관계가 ...
송승현
학교 같은 반 애들중에 몸이 불편해서 휠체어를 타는 아이가 있는데 제가 그 아이하고 서로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청소년 학생이신 것 같네요. 학교 다니면서 휠체어 타는 친구와 서로에게 도움을 주 ...
회오리바람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주부 입니다. 저는 패륜아 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부모와의 인연을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남겨주신 마음친구님 고민 글을 잘 읽어보았 ...
MH127232
사람 사귀는 것도 힘들고 이미 형성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힘들어요 인간관계가 얕아서 떠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힘든 와중에도 여러 방법을 찾아 ...
고민좀드러주린
중3입니다. 방학 시작 전부터 학원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학원을 바꿀지 계속 다닐지. ...
레몬왕자
엄마가 몸이 아파서 서울 요양병원에 있어 저희 가족은 떨어져지내고 있습니다. 부부끼리 몸이 ...
마음친구님~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부모님 때문에 마음이 힘드시군요.. 어머님이 요양병원에서 ...
MH526552
18살 자퇴생입니다. 말로만 자퇴생이지 고등학교 입학을 하지 않았고 작년부터 쭉 사람도 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집에서 일 년 반 넘게 하신 게임은 어떠셨나요 ? 충분히 즐거움과 만족감을 경험하셨을 ...
달구비
안녕하세요 서로 첫 눈에 반했고 고백들어서 사겼어요 헤어진지 3주째구요 너무너무 짧은연애라 ...
닻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취준생입니다. 저는 두살 때쯤 엄마와 한동안 분리된 경험이 있었던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유메아이
정말 짜증나고 힘들어요 계속 오픈 톡방에서만 상처받고 막 들낙하지 마라고 하고 현실에서 생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사회성이 없는 자신의 모습에 대 ...
희망풍차
초등학생 저학년인 막내와 관계가 점점 힘드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초등 저학년인 막내 아들과의 관계에 ...
웃는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취업 준비하는데 2가지 어려움이 있습 ...
마음친구님~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친구님의 답답함 마음이 느껴졌던 ...
이제는 취미 막 직업으로 삼고 싶은 오픈 채팅방에서도 떨어졌네요 쫓겨낫어요 제가 말없이 내 ...
MH940990
호흡곤란 올때 어떻게 해야해요… 자꾸 숨 막히고 손 떨리고 그랴요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은 자꾸만 숨이 막히고 손이 ...